웅진 스마트올 키즈 '예비초등방' 신설…입학 준비 11주 완성

뉴스1       2025.11.05 10:19   수정 : 2025.11.05 10:19기사원문

(웅진씽크빅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웅진씽크빅(095720)이 운영하는 영유아 학습 플랫폼 '스마트올 키즈'가 예비 초등생을 위한 전용 공간 '예비초등방'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예비초등방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 학습 콘텐츠와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예비 초등생과 학부모가 입학 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핵심 프로그램 '예비초 11주 완성 챌린지'는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인 바슬즐(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의 주요 개념을 11주 만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 개념 학습과 퀴즈형 어휘 학습, 실력 점검으로 이어지는 '학습–놀이–점검'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예습하며 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또 실제 초등학교 수업에서 꼭 필요한 실용 학습 콘텐츠를 과목별 책가방에 담아 초등 교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예비초등방은 스마트올 키즈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체 과목 화면의 '예비초' 메뉴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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