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목조건축대전 대상 받았다…국토장관상
뉴시스
2025.11.05 16:20
수정 : 2025.11.05 16:20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후원했다.
국내 목구조 건축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적 기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수상은 RC(철근콘크리트) 중심의 건축구조와 여러 제약조건에서도 목구조를 보편적 건축재료와 공법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로 목구조의 가능성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기반을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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