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 구축
뉴시스
2025.12.01 13:58
수정 : 2025.12.01 13:5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빗썸은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 사망 후 신분증, 휴대전화 등 인증 수단을 활용한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필요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의심거래보고(STR)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 중심의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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