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군청 전기차 충전구역에 '화재예방시스템' 도입
뉴스1
2025.12.01 18:33
수정 : 2025.12.01 18:33기사원문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군청 전기자동차 충전 구역에 '전기차 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전기차 이용 증가와 함께 충전시설의 안전성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충전 중 예상치 못한 발열, 연기, 배터리 이상 신호 등 위험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며 이상 상황 발생시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양문 군 환경과장은 "전기차는 친환경적이지만 충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험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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