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 "중등 단기수업 지원교사 확충해야"
연합뉴스
2025.12.02 11:12
수정 : 2025.12.02 11:12기사원문
전교조 충북지부 "중등 단기수업 지원교사 확충해야"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전교조 충북지부는 2일 "충북도교육청은 중등 단기수업(업무) 지원교사를 확충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지부는 이날 도교육청을 찾아 "중등 단기수업 지원의 경우 2022년부터 정규사업으로 편성돼 지난해까지 운영됐으며 중등교사 등으로부터 환영받는 사업이었는데 올해에는 단 한명의 중등 단기수업 지원 교사가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중등교사들은 여러 날 학교를 비워야 할 경우 그 기간 전후에 수업을 무리하게 몰아서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해당 학교는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가 '공립 초중등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사 임용 및 활용 방안 안내'를 통해 부적정 운용 시 기관주의, 다음 연도 정원 반영 등의 페널티를 주겠다고 해 올해에는 중등 단기수업 지원 교사를 두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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