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 '벤처 3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뉴스1
2025.12.03 11:38
수정 : 2025.12.03 11:38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부총장이 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UNIST에 따르면 벤처기업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30년간 혁신의 길을 연 주요 인물을 기리기 위한 자리다.
작년 12월 연구부총장으로 취임한 그는 대학의 기술사업화를 총괄하며 연구성과의 시장 연결, 실험실 기반 창업 플랫폼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고 UNIST가 전했다.
안 부총장은 "과학기술 성과가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대학이 도전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UNIST를 세계적 창업 허브로 키워 대한민국 벤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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