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서 움직이는 레미콘 차량 세우려던 60대 숨져
뉴시스
2025.12.09 10:09
수정 : 2025.12.09 10:09기사원문
9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7분께 파주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경계석과 트럭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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