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전시회, 12일 막 오른다
뉴시스
2025.12.09 12:57
수정 : 2025.12.09 12:57기사원문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문화원은 12일 오후 2시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여주시사 편찬사업 특별전 '새롭게 다시 쓰는 여주의 역사' 전시회를 개막하고 내년 2월1일까지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3년 12월 여주시사편찬위원회가 출범한 약 2년 동안 여주시사 편찬과정에서 조사하고 수집된 핵심 자료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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