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 최대 11만원 지원
뉴시스
2026.01.06 13:50
수정 : 2026.01.06 13:50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어린이집에 처음 입학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어린이집 입학 시 학부모가 부담하는 기타 필요경비 일부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1만원이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간 이동 입학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입학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입학한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어린이집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입학 초기 부담을 덜어 부모와 아이가 더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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