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계획 농가 교육
뉴스1
2026.01.06 16:04
수정 : 2026.01.06 16:04기사원문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 있는 농업인들에게 인권·근로 등에 대해 교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군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이 이날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이다. 군은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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