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간 산람청, 청정 전략 모색
뉴시스
2026.01.08 17:00
수정 : 2026.01.08 17:00기사원문
현장서 대책회의 갖고 맞춤형 방제전략 논의
이번 대책회의에는 주민과 유관업체 및 전문가가 참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대한 민·관·전문가 참여확대 방안, 수종전환을 비롯한 청정지역 전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감염목이 31그루로 경미지역으로 분류되지만 강원도 중심에 위치, 초기단계에서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해야 태백시, 동해시, 삼척시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로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정선군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 골든타임에 맞춰 2028년까지 재선충병없는 청정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방제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정선군은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이 많아 재선충병 확산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며 "민·관·전문가가 함께 하는 지역방제 거버넌스를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산림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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