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지수 선물 일제 상승, 다우 0.18%↑
뉴스1
2026.01.09 08:20
수정 : 2026.01.09 08:2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인 지난달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이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8일 오후 6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18%, S&P500 선물은 0.14%, 나스닥 선물은 0.12% 각각 오르고 있다.
이는 고용보고서가 다소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추정치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고용은 7만3000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실업률은 4.5%로 전월보다(4.6%) 보다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앞서 정규장은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비 지출을 크게 늘리자 방산주는 급등했으나 기술주 매도세가 다시 나오면서 기술주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55%, S&P500은 0.01% 각각 상승했다. 이에 비해 나스닥은 0.4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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