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동혁·조국에 '야당 대표 연석회담' 제안…"특검 신속 논의"
뉴스1
2026.01.11 09:28
수정 : 2026.01.11 13:0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장동혁 국민의힘·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지목해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 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그런데 수사가 유야무야 되고 있다"며 "김병기-강선우 돈공천이 민주당의 어디까지 퍼진 병증인지 뿌리째 뽑아내고 일벌백계하려면 강도 높은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야당이 힘을 모아 특검법을 신속히 입법해야 한다"며 "혁신당도 분명한 야당이다. 부패한 여당에 맞서 특검과 공정 수사를 압박하는 것이 야당의 본분"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념과 정체성을 각자 내려놓고, 국민이 선출해준 야당의 역할을 다해달라"라며 "양당 대표에게는 금일 중 별도로 연락해 취지와 방식을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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