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심 입지에 역세권...'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 2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6.02.23 16:10   수정 : 2026.02.23 16:10기사원문
전 가구 '국민평형'...실수요자 수요 기대

[파이낸셜뉴스]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조망권 및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돼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가 기대된다.

도보권 내 초·중·고교 총 10여 개교가 밀집한 명문학군과 더불어 오룡역 초역세권까지 갖춘 탁월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약 300m 이내에 목동초가 위치해 있으며, 대성 중·고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초·중·고교 총 12년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이를 비롯해 목양초, 충남 여중·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해 약 5분이면 대전 대표 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오룡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어 지하철을 통해 대전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시청역과 정부청사역은 3~4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둔산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대전역은 4정거장 거리로 KTX 등 광역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향후 교통망 확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이내의 위치에 신설 예정인 용두역에는 기존 대전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신탄진과 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가 정차할 예정으로 교통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탁월한 입지여건은 물론,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은 각종 특화설계로 높은 상품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내부 설계로는 타입별로 펜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알파룸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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