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아교육진흥원, 발달지연·다문화 유아 통합놀이 운영
연합뉴스
2026.05.04 09:10
수정 : 2026.05.04 09:10기사원문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발달지연·다문화 유아 통합놀이 운영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4일 발달 지연 유아와 다문화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놀이 지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1일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본원에서 맞춤형 모래놀이, 그룹 예술 심리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모래놀이는 주 2회(수·금) 회당 40분씩 전문 지도강사와 유아의 일대일 맞춤형 방식으로 총 25회 시행한다.
모래와 소품을 활용한 자유로운 감정 표현을 통해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위해 사전·사후 부모 면담을 실시하고 유아의 정서적 변화를 정밀하게 살핀 후 맞춤형 의견을 제공한다.
예술 심리 프로그램은 총 20회로, 회당 60분씩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 참여 체육 교실로 운영된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참여 유아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한다"며 "유니바(Uni-bar)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4단계 놀이를 통해 신체 감각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