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타운' 완성...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6.05.19 13:48   수정 : 2026.05.19 13:21기사원문
총 1517가구, 1호선 오산대역 이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 총 1517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합치면 총 분양 가구수는 2792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가 형성됐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역의 주요 편의시설과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동탄 학원가도 이용이 가능하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가구당 주차공간은 1.5대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도 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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