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다시 살찐 김신영에 "잃어버린 동생 찾은 느낌"
뉴시스
2026.05.20 00:01
수정 : 2026.05.20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14년 간 다이어트를 끝내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 코미디언 김신영을 보고 "이제 신영이 같다"고 했다.
김신영은 19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신여성'에 나와 다이어트에 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신영아, 난 네가 다시 살이 오른 게 잃어버린 동생이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요즘 산책도 못한다. 산책하면 사람들이 '살빼려고? 걷지마'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사람들이 옛날 신영이를 좋아해서 그런 거"라며 "하지만 그때 살을 뺀다고 했을 때 말리지 못한 건 건강 때문에 그랬던 거라서 그랬다"고 했다.
김신영은 "맞다. 그때 다낭성난소증후군, 고지혈증, 지방간 등이 있었다"며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건강하게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했다"고 했다.
김신영은 14년 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 총 44㎏을 감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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