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2026.05.22 09:57
수정 : 2026.05.22 09:43기사원문
2021년 5000억 이후 5년 만 성과
직접 인수 '보유공제' 4561억 기록
22일 K-FINCO는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실적 가운데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보상까지 직접 책임지는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원으로, 과거 위탁 판매 방식인 '판매공제' 실적(3444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K-FINCO는 사업의 내실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과 동법 시행령상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게 부담하는 피공제자의 민사상 법률 배상책임 손해 및 관련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최근 3년간 공제사업 실적은 연평균 약 690억원 규모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FINCO는 앞으로도 공제상품 요율 검토를 통해 조합원사에 보다 합리적인 수준의 공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이번 누적 매출 8,000억 원 달성은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K-FINCO를 믿고 공제 상품에 가입해주신 조합원들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해 조합원 경영 안정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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