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지원사업 선정…5년간 7억 지원
뉴스1
2026.05.22 10:07
수정 : 2026.05.22 10:07기사원문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경북 구미시갑)은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소담 스퀘어' 공모 사업에 구미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라이브커머스 시설, 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을 구축해 디지털 커머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첫해 구축비와 운영비 등 10억 원이 지원되고, 이후 5년간 매년 7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현재 전국 7개 시도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4곳이 새로 추진된다. 경북 1호로 구미시가 선정됐다.
구미시에 조성될 소담 스퀘어는 150평(502㎡) 규모에 촬영 스튜디오 3개, 녹음실, 편집실, 교육장, 라운지, 컨설팅룸 등을 갖춘 디지털 커머스 복합 공간으로 구축된다.
구 의원은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최신 디지털 커머스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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