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국내외 VC·스타트업과 딥테크 세미나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0:46
수정 : 2026.05.22 10: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한화 VC 커넥트(Hanwha VC Connect) Vol.1'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화자산운용이 2017년 벤처투자를 시작한 이후 처음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낸 자리다. 국내외 투자자·운용사(GP)·스타트업 등 벤처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화자산운용의 VC투자그룹의 전략과 포트폴리오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포트폴리오 기업 쇼케이스와 두 개의 패널 토크 세션이 진행됐다. △리얼월드(RLWRLD) △베슬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퓨리오사에이아이 △프라임마스 등이 쇼케이스에 참여해 각 사의 사업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첫 번째 패널 토크는 '방산·보안·AI 데이터: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늦을 세 가지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스아이(ICEYE), 젠젠에이아이, 키페어 등 방산 특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방산 및 보안 분야 스타트업 투자 기회와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은 '한국 피지컬 AI의 글로벌 생존 전략'을 주제로 퓨리오사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 베슬에이아이 등 현장 최전선의 창업자들이 참여해 한국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 전략을 공유했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오랜 기간 구축해 글로벌 딥테크 선도 기업들에 성공적으로 투자해 왔다"며 "이번 행사는 이같은 글로벌 투자 실적과 국내 딥테크 생태계를 연결하는 공식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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