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 31.9%
파이낸셜뉴스
2026.05.22 15:16
수정 : 2026.05.22 15:16기사원문
2026년 1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3.6%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1분기 기준 총 8조6600억원에 달한다.
중저신용자의 신용 개선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상품인 '신용대출 플러스' 실행 고객 가운데 48.4%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내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신용점수 상승 폭은 46점이었으며, 가장 큰 폭으로 신용점수가 오른 고객은 742점에서 985점으로 243점 상승했다. 또 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자 가운데 12%는 신용도가 개선되며 고신용자로 전환됐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와 맞춤형 상품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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