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저력 보여줬다" 문체부 장관, 진미송 감독 칸영화제 수상 축전
파이낸셜뉴스
2026.05.23 17:34
수정 : 2026.05.23 17:48기사원문
최휘영 장관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학생영화)' 부문에서 2등상을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밝혔다.
성균관대 출신으로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영화제작(MFA)을 전공하고 있는 진 감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발표된 '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 작품을 대상으로 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으로, 올해는 2747편 가운데 19편이 공식 초청됐다. 한국 작품으로는 '사일런트 보이시즈' 외에도 최원정 감독의 애니메이션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가 초청됐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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