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직원,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범죄 피해 예방"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0:29   수정 : 2026.06.08 10: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인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및 피싱 범죄 예방 활동으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는 경찰청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이용자 자산 약 6800만원을 범죄 시도로부터 보호했다.

특히 선제적인 모니터링으로 손실 규모가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는 평가다.

지난 3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보이스피싱 의심 관련 제보를 분석해 위험에 노출된 이용자를 임시 조치한 뒤 신속히 경찰에 알려 3800만원 상당의 자금 출금을 차단한 바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각종 범죄 예방 및 피해 방지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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