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각오..."코르티스 '레드레드'로 전해"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2:40   수정 : 2026.06.08 12:40기사원문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첫 출근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8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몸 사리지 않고 신호등이 바뀌고 시대가 바뀐 것에 맞춰서 과감하게 울타리를 넘을 수 있는 것을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자신이 정치인 출신이 아닌 점에 대해선 "저는 모든 총리가 시대에 맞춰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직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김애란 작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의 '살면서 어떤 긴장은 이겨내야만 하고 어떤 연기는 꼭 끝까지 무사히 마친 뒤 무대에서 내려와야 한다'는 문장과 K팝 그룹 코르티스의 히트곡 '레드레드'의 일부 가사를 소개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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