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사망한 부친 11억 부채에 '눈물'…"당장 갚아야 돼요?"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5:19
수정 : 2026.06.08 15: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강예원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10억 원대 부채 문제를 두고 변호사 상담을 받는 모습이 한 방송 예고편에 담겼다. 당장 갚아야 하는지를 묻던 그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20년 가까이 함께 지내온 룸메이트와의 대화에서는 성형 수술 이야기도 나왔다. 강예원은 "내가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지?"라고 물었고, 친구는 "나는 한 번만 하라고 했다. 언니는 계속했다"고 받아쳤다.
강예원은 친구의 말에 "맞아.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인정했다.
가벼운 대화 뒤 예고편은 부친의 부채 상담 장면으로 전환됐다. 강예원은 4월 말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부채 문제를 두고 변호사와 만났다. 변호사가 "아버지에게 10~11억 원의 부채가 있었다"고 설명하자 강예원은 당황한 표정을 보였다.
강예원은 "지금 당장 5월 안에 갚아야 돼요?"라고 물었다. 변호사는 "지금 갚을 수 있느냐.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짚어 해당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