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약률 90% 상회"…김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 인기
뉴시스
2026.06.09 10:16
수정 : 2026.06.09 10:16기사원문
개장 1년 만에 체류형 관광명소 안착 아동 놀이시설 연계 등 편의시설 확충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개장 1년 만에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장한 이 캠핑장은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 카라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도 1호선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접한 아동어드벤처 놀이시설과 연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맞춰 아동어드벤처 시설 인근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수시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자연 속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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