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0:38   수정 : 2026.06.09 10: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에 제2차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단지는 분당 최초로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지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디. 이번 2차 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00가구이다. 한솔1·2·3 단지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37층 18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7가구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