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보험사고가 난 고객이 보험회사에 가지 않아도 가정이나 직장에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 방문지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1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은 사고사실을 전화(1588-3114)나 인터넷(www.samsunglife.com) 또는 설계사를 통해 회사에 알리면 설계사나 영업소장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필요서류 구비에서 보험금지급까지 처리해준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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