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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통·번역 끝…이워즈 ´전문솔루션´ 개발


‘중소기업의 통역과 번역업무를 신속하게 처리 합니다.’
인터넷 업체인 ㈜이워즈는 최근 온라인으로 통·번역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입찰·역입찰방식의 번역 전문 솔루션(www.eWorz.com)을 개발하고 중소기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솔루션은 의뢰자가 제시한 샘플을 번역사가 번역한 후 적정가를 적어 입찰하는 방식과 번역사들이 제시한 가격을 확인한 후 고객이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뢰인은 번역사의 프로필 확인이 가능하고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최적의 조건을 만족하는 번역사에게 일을 의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비용은 일반 오프라인에서 보다 3분의1정도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워즈는 영어·일어 등 9개국 언어 전공별로 번역사 200명을 고용했으며 대학교수 및 언어 전문가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번역내용에 불만을 제기할 경우 3차례 수정과정을 거치거나 중재위를 통해 감수를 받을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부터 외국 현지인을 통·번역사로 채용,현지 실정에 맞는 정확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엽 이워즈 이사는 “현재국내 번역시장 규모가 5000억원에 달하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02)318-3568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