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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형 기가클럽]그립에 玉첨가등 고급이미지 유지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2000년형 기가 골프클럽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2000년형은 종전의 고급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디자인·헤드크기·샤프트·그립 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골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나가고 있는 드라이버(사진)는 헤드를 종전 270cc에서 275cc(상급자용)와 285cc(아마추어용)로 키웠다.

과학적인 데이터에 근거,헤드크기가 275cc보다 작으면 타격중심이 작아져 미스샷이 많아지고 285cc보다 크면 타격감이 떨어지고 타구음이 둔해지는 것은 물론 볼보다 헤드페이스가 더 많이 찌그러져 볼이 가진 특유의 탄성인 역추진력을 감소시켜 최대의 비거리를 얻을 수 없다는 결과를 얻었다.

샤프트는 최고급인 일본 미쓰비시 레이온의 티탄매시를 장착,품질을 높였다.

또 그립에 옥(玉)을 넣었고 헤드는 베타형 티타늄을 사용했다.

한편 페어웨이 우드는 헤드가 얇은 세미 샬로형으로 설계했다. 특히 페어웨이의 헤드가 쉽게 망가지는 단점을 고려,이중 니켈도금으로 표면을 처리했다.

(02)794-3669

/ jdgolf@fnnews.com 이종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