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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 韓―대만 섬유회의 개재


지난 92년 우리나라와 대만의 국교 단절 이후 중단됐던 양국 섬유단체 간 연례회의가 재개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2일 대만섬유산업연합회 토머스 황 회장을 비롯한 8명의 대만 섬유사절단이 국교단절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섬산연 박성철 회장(㈜신원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70년 시작돼 23차까지 진행됐다가 92년 국교 단절로 중단된 양국 섬산연 간 연례회의를 2001년 중재개하기로 합의했다.

/ i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