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대한화재 유상증자 추진…210억원규모


대한화재가 지급여력비율 기준 100%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상증자 및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다.

대한화재는 보통주 150억원과 우선주 60억원 등 총 210억원 정도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더불어 호주 HIH 등 외국사와 적극적인 자본유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한화재 보통주 증자시 25%의 무상주를 추가 발행할 것도 고려하고 있으며, 우선주 60억원은 기관을 통해 소화할 예정이다.
외자유치와 관련해서는 현재 외국 전문보험회사와 실사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대한화재는 이달 중순쯤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사항을 논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화재는 금감원 조사결과 9월말 현재 추정지급여력비율이 100%에 미치지 못했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