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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트금고, 경기도지점 설치


공격적인 영업망 확대를 꾀하고 있는 코미트금고가 신도시인 일산이나 분당에 영업점을 설치한다.

9일 코미트금고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의 영업망 확충을 위해 일산과 분당지역 가운데 한 곳에 영업점을 신설키로 했다”며 “현재 자리를 물색하고 있으며 이달 말 쯤에는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의 영업점 명칭은 ‘경기 코미트금고’로 짓기로 하고 이미 인테리어와 광고를 위해 7억∼8억원 규모의 예산도 배정했다.

코미트금고는 이에 앞서 지난달 말 동아금고(경기지역) 인수자로 지정됐으며,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3자 실사를 거쳐 이달 말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 코미트금고 지점으로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로써 코미트금고는 계열관계에 있는 진흥금고 영업점 2곳(명동·삼성동)과 코미트금고 영업점 2곳(북창동·신사동)을 비롯해 영업점이 모두 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