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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시황]반발매수세…1.10P 상승


주가지수선물시장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전일대비 1.10포인트 상승한 72.60에 마감됐다.

10일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최근월물인 12월물은 전일 낙폭과대에 대한 반발매수세와 골드만 삭스의 삼성전자 및 현대전자의 투자의견 하향에 따른 매도세의 공방으로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전일대비 1.10포인트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4972계약이었으며 외국인과 은행이 757계약, 121계약을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47계약, 증권이 411계약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베이시스는 -0.44를 기록, 선물저평가(백워데이션)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12월물은 장 초반부터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전일대비 1.00포인트 높은 72.50으로 출발했다. 이어 오후 들어서는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섰고 개인과 투신에 이에 가세해 장중 한 때 70.65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 중에 미국 나스닥 선물이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12월물은 상승세로 마감됐다.

한편 지수옵션시장에서는 콜옵션이 소폭 상승했다.

행사가격 72.5콜옵션은 전일대비 0.35포인트 상승한 2.05으로, 70.0콜옵션도 0.60포인트 오른 3.80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72.5풋옵션은 0.80포인트가 하락하며 1.40으로 마감됐다.

/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