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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스냅샷-금융권별 2천만원 이하 예금 규모]예금보호한도 상향조정



내년부터 원리금을 포함해 2000만원 이하로 하려던 예금보호한도가 결국 상향조정됐다. 이를 가장 환영하는 곳은 종금사와 신용금고다. 특히 종금사는 2000만원 이하짜리 예금이 지난해말 현재 1000억원으로 총 수신고의 0.8%에 불과하다.
상호신용금도도 2000만원 초과예금이 절반 이상이다. 그렇지 않아도 신인도가 떨어져 고전하고 있는데 예금보호한도까지 축소되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태인 것이다.

반면 신용협동조합은 2월말 현재 95.5%가 2000만원 이내여서 보호한도가 축소돼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장경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