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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10.16∼10.22) 초점] 20일부터 ASEM회의 外


■증권금융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과 함께 오는 20일(금)부터 개최되는 아셈회의는 우리나라의 대외적 신인도 제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화)에는 한국은행에서 9월중 외환보유액 발표가 있다. 최근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적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이 계속 증가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산업

재경부가 당초 예정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실시키로 한 예금부분보장제와 관련,17일(화) 당정회의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장한도가 5000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정협의를 통한 최종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일(금)에는 경제정책 조정회의가 열려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경기와 관련,정책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동산

자산관리공사는 16일(월) 오후 2시부터 본사 3층 강당에서 무료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연다.정부의 신도시 개발방침 등 건설 및 부동산 활성화 방안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어 투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또 14개 단지 2023가구를 모집한 서울시 9차동시분양 당첨자가 20일(금) 발표된다.
■유통

아셈(ASEM)회의 특수를 노리는 백화점업계의 세계물산전과 세일기간중 매출이 다소 부진했던 추동의류 할인행사가 많이 열린다.또 가전,가구 등과 관련한 세일행사도 많아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난방용품을 장만하기 좋은 기회.

■정치

국회는 오는 19일(목)부터 11월7일까지 16개 상임위별로 소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행정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한나라당의 정치공세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인 반면 한나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집중 추궁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첨예한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가 19일(목요일) 아시아지역 정상회의에 이어 20,21일 2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5개 회원국 중 국내 일정으로 부총리를 보내는 베트남을 제외한 24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