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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16일 기자간담회


김대중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벨평화상 수상 소회를 밝힐 예정이라고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이 15일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평화상을 받기까지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간의 화해와 교류를 위해 뜻을 모아준 국민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의 정부가 추진해온 인권 개선 상황을 설명하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인권관련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