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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外資 2억달러 차입…IMF이후 첫 최저금리로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0.16 05:13

수정 2014.11.07 12:30



신한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국내 시중은행권에서는 최저 금리로 2억달러를 해외차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계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프랑스계 소시에테 제네럴은행이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만기 1년에 총 조달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 +0.6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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