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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이스라엘 OTI 제휴 스마트카드업 진출


보안 전문업체인 에스원은 이스라엘의 OT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스마트카드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의 사업제휴 합의문에 따르면 OTI사는 주로 기술개발 역할을 맡고 에스원은 개발한 신상품의 마케팅에 주력하기로 했다.


OTI사는 스마트카드의 운영체계인 COS에 관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축적한 보안기술과 OTI사의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카드로 구현하는 다기능카드시스템의 첨단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스원은 이를 바탕으로 카드 한장으로 방범은 물론 근태,주차,도서,식당관리를 할 수 있는 다기능시스템을 아파트단지 및 연구소와 대학교 등 중소형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스마트카드사업에 우선 진출하기로 했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