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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시황]12월물 4.5P 떨어져



주가지수선물시장이 상승 하루 만에 박스권을 하향이탈하며 크게 하락했다.

17일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최근월물인 12월물은 전일 미국 반도체주 하락의 영향과 현대전자의 4·4분기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져 전일대비 4.50포인트나 하락한 62.50에 마감됐다.

이날 거래량은 12만5408계약이었으며 외국인이 1394계약,개인 1312계약 그리고 증권투자가 1565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투신과 증권은 1386계약과 2211계약을 순매도했다.

12월물은 개장초부터 전일 미 나수닥 약세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이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일이라는 외국증권사 등의 분석에 따라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현대전자의 4·4분기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재차 낙폭이 확대,전일대비 4.50포인트나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시장베이이스는 여전히 -0.57로 선물저평가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지수옵션시장에서는 풋옵션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콜옵션은 하락했다.

/ vicman@fnnews.com 박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