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삼립산업,GM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


자동차 부품업체인 삼립산업㈜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으로부터 최우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삼립산업의 이충곤 사장은 이날 오전 대구 파크호텔에서 열린 GM 최우수협력업체(QSTP AWARD) 수상식에서 “GM은 전세계에서 자사에 납품하고 있는 3만여 부품 및 서비스 업체들중에서 품질과 서비스, 기술 및 가격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탁월한 기여를 한 업체만 선정해 매년 최우수 협력업체상을 시상하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선진 라이팅 부품업체를 제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4년 연속 최우수 협력업체상에 선정된 것은 자동차 라이팅 분야에서 삼립이 최고라는 것을 입증하는 쾌거”라고 밝혔다.

이사장은 또 “GM 등 자동차 업체들은 글로벌소싱을 보다 확대시키고 있고 부품업계의 인수합병도 한층 거세지는 추세”라며 “삼립은 최고의 자동차 부품업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삼립산업은 자동차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종 램프류와 섀시 및 조향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ISO9001, QS9000 인증획득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GM과는 올해 5000만달러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 kubsiwoo@fnnews.com 조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