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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미사일회담 성과없이 종료



북한과 미국간의 콸라룸푸르 미사일 회담이 3일 성과없이 끝남에 따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임기내 북한방문 가능성이 멀어졌다.

양국은 이날 미사일 개발계획 억제 조치에 합의하지 못한 채 3일간의 미사일 회담을 마쳤다.

북한의 미사일 문제는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을 가로막는 최대 걸림돌이 돼 왔으며 미국은 그동안 이 문제가 원만하게 타결돼야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콸라룸푸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