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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챔피언십] 톰 왓슨 시즌 첫승


톰 왓슨(50)이 미PGA 시니어투어 시니어챔피언십(총상금 210만달러)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왓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미틀비치의 토너먼트플레이어스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이글 1, 버디 4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토털 18언더파 270타로 존 제이콥스를 1타차로 제쳤다.

PGA투어에서 34승을 올린 뒤 99년 시니어투어에 입문한 왓슨은 이로써 지난해 9월 뱅크원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14개월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36만5000달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