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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디지털산업단지로 개명


구로공단이 36년간의 애환을 뒤로하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로공단에 대해 최근 첨단 및 벤처산업의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이름공모에 나서 공모에 참가한 총402편의 이름 중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최우수작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작은 모두 25명이 같은 이름을 제출해 최종 선정자는 추첨을 통해 류충남씨(구미시 송정동·35)가 뽑혀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산단공은 오는 21일 서울 구로동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선포식을 갖고 국가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개인 등에 정부포상과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또 20∼25일 6일간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선포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음악회·산업단지 역사사진전·벤처기업 투자설명회 등의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