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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美서 뛰고싶다˝


‘유럽 골프의 대명사’ 콜린 몽고메리(37·영국)가 미국PGA투어에 본격 진출한다.

스페인 발데라마GC에서 열리고 있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에 출전중인 몽고메리는 11일(한국시간) “내년에는 대회 수와 상금이 많은 미PGA투어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태생인 몽고메리는 93년부터 7년간 유럽PGA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유럽 골프의 간판스타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현재 상금랭킹 1위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를 제치고 8번째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