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자민련 정우택의원 아·태환경개발의원회 집행위장 선출


자민련 정우택 의원이 13일부터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 8차 아시아·태평양 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에서 제3대 집행위원장에 선출됐다.

APPCED는 지난 9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환경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설립한 회의체이며 현재 45개국 의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 8차 회의는 ‘환경윤리 및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아·태회의 집행위원장은 2년 임기로 전반적인 회의 및 사무국 운영 등 총체적인 책임을 맡게 되는 중요한 자리다.

정우택 의원은 “임기동안 이 회의를 정착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각도로 모색하고 아·태지역 의원들과 지속가능한 개발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kreone@fnnews.com 조한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