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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외국인 매수…2P 올라 80선 회복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반전해 80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스닥시장은 현대건설문제가 긍정적으로 가닥을 잡아감에 따라 투자심리가 안정됐다. 특히 외국인은 552억원의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개인도 354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중 내내 강세분위기가 이어지다 장 마감 무렵 상승폭이 확대돼 전일보다 2.02포인트 상승한 80.09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억8788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5515억원을 나타내 전일보다 활발했다.

오른종목은 상한가 104개를 포함하여 472개를 기록했고 내린종목은 하한가 6개를 포함해 95개에 그쳤다.
상승종목이 하락종목의 5배에 가까울 정도로 전 업종에 걸쳐 고른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에서도 SBS와 휴멕스만이 소폭 하락했고 한통엠닷컴만이 보합을 나타냈을 뿐 나머지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강세장 속에서도 영남제분과 삼아약품은 2일 연속 하한가로 마감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