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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보장보험 시판…흥국, 보험료도 1만~2만원 낮춰


전자파로 인한 각종 암을 집중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나왔다.


흥국생명은 15일 일반암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전자파로 인해 발병하는 백혈병·임파암·중추신경계암 등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전자파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컴퓨터 1000만대,핸드폰 2600만대 시대를 맞아 항상 전자파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을 위한 상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전자파에 노출된 계층이 주로 젊은 층인 것을 감안해 보험료도 1만∼2만원대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최초 암진단 확정시 3000만원을 지급하고 암수술 회당 300만원,입원시 일당 5만원을 보장한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