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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 KAL,보잉 우수협력업체 선정


대한항공은 보잉사가 우수 협력업체에 수여하는 ‘The Q100 Club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상은 높은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지연없이 납품하고, 보잉사의 품질경영체제 요구조건인 D1 9000을 만족시킨 협력업체에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87년에 보잉사업을 시작한 대한항공은 현재 B747 WTX, B747 FTF, B737 FSF, B777 WTA, B777 FSF 등 연간 총 356대 분의 제품을 제작·납품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에는 단 한 건의 불만족 사례없이 우수한 제품을 보잉사에 납품했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은 지난 7월에는 보잉사의 품질경영체제 요구 조건인 D1 9000에 대한 협력업체 평가 중 상위등급을 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높은 품질수준을 바탕으로 B747X, B757 Cargo Door, B747 Winglet 등 보잉사로부터 추가사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추진중”이라며 “앞으로 보잉사업의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