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풍경에 한참 몰입해 있노라면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아요.넘실거리는 한강도 보이고요.단지내 녹지 공간이 많아 공기가 쾌적하답니다.”
인기탤런트 성현아의 남산타운 예찬론이다.서울에서 남산과 한강 조망권이 가장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곳이 바로 남산타운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그래서 요즘 발코니창 너머로 남산과 한강을 바라보는 것이 습관처럼 돼버린 그다.
“가족과 함께 이곳으로 이사온 지 5개월 남짓 불과하지만 왠지 살면서 점점 정이 끌리는 곳이죠.특히 녹지공간이 풍부해 ‘그린타운’으로 불릴 정도랍니다.”
짬이 나면 가족과 함께 단지 내 산책로를 거닌다는 성현아는 “산과 강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여건을 갖춘 아파트가 건강한 삶을 보장한다”고 말한다.
/탤런트
/김주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